먼저 식감!!!! 캡슐이 아닌 타입으로 가루분말인지라...

사실..맛은 있어요.^^

가루로된 유산균을 섭취하면서 맛이 없다고 느낀적은 없거든요.

단 입자가 살짝 느껴질 정도인데 입에서 오물오물 느끼고 있으면 사악~ 녹아내려간답니다.

아무튼 전 맛있었어요.

맛이 1조라고 특별하진 않았어요. ㅎㅎㅎㅎ

한각에 대략 2주 분량으로 하루1포섭취인지라.

완전 드라마틱하지 않았지만 몇가지는 느낄 수 있었습니다.

먼저, 1조라고 해서 *이 요동치는 거 아닌가 했지만 그런일은 다행이 문제 없었습니다. 

앞서 말한 것 처럼 유산균도 안 맞으면 오히려 조절안되고 화장실을 달려가기도 해본지라 다행이 이 제품은 섭취기간동안에 큰 트러블 없이 잘 적응 하였던거죠.

그렇다면 효*가 없느냐?

제가 소화가 안되고 *이 안좋으면, 배에서 나오는 가스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난다거나 아예 나오지 않는 극과극을 달리는 현상을 가지고 있는데요.

섭취전에도 오히려 가스가 안나가는.... * 운동이 잘 안되는 그런 증상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.

전 이상태가 유지되면 두통이 생기기도 합니다.

파라바이오틱스 1조를 한 6일 정도 섭취할때까지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. 

그런데 7일째 되는 때부터 적당한 가스 배출과 적당히 편안함을 느꼇습니다.

항상 극과 극을 왔다갔다하며 정신이 없던저에게.....

그 중간이란 위치는 굉장히 편안함을 가져다 주는 소소한 행복이었거든요.

(이때 섭취 전이나 섭취후나.... 식생활에는 전혀 변동없는 하루하루였습니다. 특이 할점이 없었죠.)

8~ 9~ 10~11일... 지나면서.... 적당한 *운동과 적당한 가스 배출... 그리고 고약한 냄새도 나지않는... 이 편안함과 더불어 두통도 사그라 들었습니다.

글 작성중인 현재도 편안함을 유지하고 있는 중입니다.

(2021.08.17 14:58에 등록된 네이버 카페 보깨니 체험후기 발췌 - 키*)